UNIT II · 03 · 9과09-03

암석의 분류와 순환

암석은 한 번 만들어지면 끝이 아니다. 깎이고, 묻히고, 녹고, 다시 굳으면서 화성암 → 퇴적암 → 변성암의 순환을 끝없이 반복한다.

LEARNING GOALS학습 목표
9과09-03암석을 화성암·퇴적암·변성암으로 분류하고, 각 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암석의 순환을 이해할 수 있다.
SECTION 01 · 도입

3가지 암석 — 만들어진 방법으로 구분

암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각각의 특징과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자.

화강암 — 화성암
🔥 IGNEOUS · 화성암

화성암

마그마(또는 용암)가 식어 굳어진 암석. 식는 속도에 따라 결정의 크기가 달라진다.
📌 화강암 (깊은 곳, 큰 결정)
현무암 (지표, 작은 결정)
사암 — 퇴적암 층 보임
🪨 SEDIMENTARY · 퇴적암

퇴적암

바람·물에 깎인 퇴적물이 쌓여 굳어진 암석. 층(layering)이 뚜렷하게 보이고, 화석이 들어 있기도 하다.
📌 사암 (모래)
이암 (진흙)
역암 (자갈)
석회암 (조개·산호)
편마암 — 변성암 줄무늬
💎 METAMORPHIC · 변성암

변성암

기존 암석이 높은 열과 압력을 받아 성질이 변한 것. 광물이 일정한 방향으로 다시 배열되어 줄무늬(엽리)가 생긴다.
📌 편마암 (← 화강암)
대리암 (← 석회암)
규암 (← 사암)
SECTION 02 · 암석의 순환

암석은 영원하지 않다 — 끝없는 순환

암석 순환 다이어그램 — 노드를 클릭해 보자

화성암 IGNEOUS 퇴적암 SEDIMENTARY 변성암 METAMORPHIC 풍화·퇴적 열·압력 변성 용융·재결정
각 노드를 클릭해 보세요
세 가지 암석과 그 사이의 화살표를 클릭하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모든 암석은 시간이 흐르면서 변한다. 화성암이 풍화되어 퇴적물이 되고, 그 퇴적물이 쌓여 퇴적암이 되고, 그 퇴적암이 땅 속 깊이 묻혀 열과 압력을 받으면 변성암이 된다. 더 깊이 들어가 녹으면 다시 마그마가 되고, 식으면 새로운 화성암이 된다 — 암석의 순환.

이 순환은 수백만~수억 년의 시간 단위로 일어난다. 지구 표면의 풍경이 그저 변하지 않는 것 같지만, 사실 끊임없이 새 암석으로 다시 만들어지고 있다.

SECTION 03 · 형성평가

스스로 점검하기

Q1
마그마가 식어 굳어진 암석은?
해설 · 화성암은 마그마/용암이 식어 굳어진 암석이다. 화강암·현무암이 대표적이다.
Q2
석회암이 높은 열과 압력을 받으면 변하는 암석은?
해설 · 석회암이 변성되면 대리암이 된다. 마찬가지로 사암→규암, 화강암→편마암으로 변성된다.
Q3
암석 속에서 화석이 발견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암석은?
해설 · 화석은 생물의 유해가 퇴적물에 묻혀 보존된 것이므로, 퇴적암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 화성암·변성암은 고온·고압을 거쳐서 화석이 거의 남지 않는다.

핵심 정리

IGNEOUS
화성암
마그마·용암이 식어 굳음.
SEDIMENTARY
퇴적암
퇴적물이 쌓여 굳음. 화석 보존.
METAMORPHIC
변성암
열·압력으로 변화.
CYCLE
암석 순환
세 가지 암석이 서로 변함.